Daunte Wright 총격 사건 : 경찰서장이 흑인 운전자의 죽음으로 사임

 

 

흑인 운전자가 살해 된시의 경찰서장이 그를 쏜 경찰과 함께 사임했다.

Tim Gannon 경찰서장과 Kim Potter 경찰관은 Daunte Wright가 사망하고 이틀 밤 동안 불안을 촉발 한 지 이틀 만에 브루클린 센터에서 퇴장했습니다.

그녀는 체포를 피하기 위해 총을 테이 저로 착각했다고 말합니다.

작년에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 한 혐의로 기소 된 전 경찰관에 대한 재판이 이미 진행중인 도시인 미니애폴리스 교외에서 일어났습니다.

화요일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마이크 엘리엇 브루클린 센터 시장은 팀 개넌을 대신 할 19 년 베테랑 토니 그뤼 니 그를 임명했다고 말했다.

월요일에 개넌은 포터 여사가 자신의 서비스 권총을 스턴 건으로 착각 한 이후 라이트 씨의 총격이 "우연한 퇴원"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장은 그녀가 떠나는 것이 "지역 사회에 평온함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루클린 센터에서 시위대의 승리

현장에서-BBC의 Tara McKelvey

Daunte Wright를 쏜 경찰이 경찰서장과 함께 사임했다는 소식을 듣고 미니애폴리스에있는 구세군의 식품 서비스 코디네이터 인 Amber Young은 두 가지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기뻤지 만 발표가 더 빨리 이루어져야한다고 느꼈습니다.

브루클린 센터 경찰서 밖에 서서 그녀는 경찰의 행동에 얼마나 화가 났는지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해고 당 했어야했다"고 영은 경찰을 언급하며 말했다. "그녀의 사임은 [그] 이전에 오지 않았어야했습니다."

경찰서장에 관해서는 영은 단순히 "그가 사라져서 기쁘다. 그는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화요일에 경찰서에서 얼음과 비가 그녀 주위를 휘젓는 바람에 서서 몇 안되는 시위대 중 한 명이었습니다.

 

이미지 캡션브루클린 센터 경찰서 밖에서 시위하는 앰버 영

이 쌀쌀한 날에는 건물을 지키던 경찰관들도 줄었다. 잠시 후 영은 돌아 서서 떠났다. 그래도 그녀는 밤에 돌아올 것이라고 말한다.

경찰에 분노를 표하기 위해 이곳에 온 많은 사람들처럼 그녀는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들에게는 경찰관과 서장의 출발이 중요한 단계입니다.

그러나 영과 다른 사람들은 경찰서에 대한 완전한 점검을 요구하고 그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Wright는 자동차 번호판에 만료 된 태그 때문에 끌려갔습니다. 가족과 옹호자들은 그가 인종적으로 프로필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경찰은 라이트 씨가 미결 영장으로 체포됐다고 말한 후 경찰로부터 도망친 라이트를 보여주는 신체 카메라 영상을 월요일 공개했다.

Wright가 차에 다시 들어 가자 포터 경관은 실수로 총을 쏘기 전에 "테이 저"를 여러 번 외치는 소리를 듣게됩니다.

시 공무원에게 보내는 한 문장의 사직서. 포터 부인은 "경찰관으로서의 매 순간을 사랑했지만 ... 즉시 사임한다면 지역 사회, 부서 및 동료 장교들에게 최선의 이익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썼습니다.

 

 

Wright의 아버지 인 Aubrey Wright는 ABC News에 다른 경찰관을 훈련시킨 26 년의 경찰 베테랑 인 포터 부인이 자신의 총을 테이 저로 착각했다고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아들을 잃었습니다. 그는 결코 돌아 오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실수입니까? 그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이 장교는 26 년 동안 군대에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