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론 세로 자 : 폭풍이 서호주에 상륙

 

 

열대성 저기압 세로 자 (Seroja)가 서호주의 1,000km (621 마일) 구간을 찢어 버리고 피해 흔적을 남겼습니다.

카테고리 3 폭풍은 일요일에 Kalbarri 마을 근처에 상륙했으며 최대 170km / h (105mph)의 돌풍이 발생했습니다.

강한 바람이 계속 남동쪽으로 움직이지만 폭풍은 나중에 열대성 저점으로 내려갔습니다.

주민들은 부서진 집, 쓰러진 나무, 쓰러진 전선을 신고했습니다.

칼 바리에 거주하는 데비 메이저 (Debbie Major)는 현지 시간으로 19:00 (11:00 GMT) 경에 리조트 타운을 강타한 폭풍이 밤을 지새 우며 "절대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호주 방송사에 "당신은 단지 이것이 그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문을 열었을 때 그 지붕 외에는 우리 주변에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작은 마을입니다. 절반이 평평 해졌습니다."

기상 당국은 사이클론 세로 야가 해안의 칼 바리와 제 럴튼에서 그리고주의 "밀 벨트"를 가로 질러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밤새 "흔하지 않은"속도와 힘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폭풍이 약해졌지만 월요일에는 110km / h의 최고 풍과 함께 돌풍이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주 남동부의 여러 마을은 여전히 ​​"적색 경보"상태에 있으며, 이는 당국이 주민들에게 대피 할 것을 권고한다는 의미입니다.

월요일 아침 응급 서비스 기관은 피해 정도를 평가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그들은 지난 24 시간 동안 175 건의 도움을 요청했다고 소방 응급 서비스국 대변인이 BBC에 말했다. 수천 개의 가정에 전력이 없다고합니다.

칼 바리 주민 한 명은 서호주 신문에 임신 한 아내와 개와 함께 식료품 저장실 에 숨어야 한다고 말했다 .

제이슨 레이건은 "창문 몇 개가 부서지고 큰 소리가 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위층으로 올라가 비가 내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를 쳐다 보지 않았지만 지붕 일부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칼 바리의 채널 9 뉴스 기자 인 다리우스 윈터 필드는 발코니의 지붕을 잃어 버리고 폭풍이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 빛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폭풍이 치기 전에 마크 맥고완 주 총리는 사이클론이 "우리가 수십 년 동안 본 적이없는 것과 같았다"고 경고했습니다.

퍼스 북쪽의 피해 지역 주민들은 사이클론이 해안을 향해 가속되면서 대피하라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긴급 서비스는 폭풍이 오기 전에 대피소를 열었습니다.

지난달 호주 동부 지역은 수십년만 에 최악의 홍수로 강과 댐이 넘쳐 약 18,000 명이 이재민 으로 대피했습니다 .